배우 이지아가 봄의 여신 자태를 뽐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패션 하우스 랑방의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타임리스 디자인을 추구하는 랑방컬렉션 액세서리(Lanvin Collection Accessory)에서 배우 이지아를 뮤즈로 발탁하여 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더블유(W Korea) 4월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이지아는 파스텔 톤의 배경과 함께 봄의 시즈널한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날 이지아는 랑방컬렉션 의상과 함께 랑방컬렉션 액세서리의 가방을 활용하여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화보에서 이지아가 착용한 가방은 랑방컬렉션 액세서리의 2016년 봄/여름 컬렉션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들로 세르비아 토트백과 뉴에르떼 토트백 등을 매치하였으며, 이번 컬렉션은 데일리 패션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랑방의 오리지널리티를 반영하여 프렌치 감성을 조화롭게 재해석한 랑방컬렉션 액세서리는 여성스럽고 우아한 디자인이 특징인 오뜨(Haute) 라인, 트렌디하고 메탈릭한 소재로 모던한 디자인이 주를 이루는 레디언트(Radiant) 라인, 그리고 유니크한 디자인의 남성 제품을 선보이는 옴므(Homme) 라인으로 전개된다.




이지아는 최근 영화 '무수단'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 더블유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