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사진] '미스터피자' 정우현 회장 폭행혐의, MPK그룹 매장 방문한 시민 임한별 기자 |ViEW 2,337| 2016.04.04 16:02:46 미스터피자를 운영하는 MPK그룹 정우현 회장이 경비원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가운데 4일 서울 서초구 MPK 본사 안에 마련된 직영점을 한 시민이 방문하고 있다.정 회장은 지난 2일 오후 10시 30분쯤 서울 서대문 한 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가던 중 건물 입구의 셔터를 내린 경비원의 얼굴 등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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