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선교사 피살. /자료사진=YTN방송화면 캡처
주필리핀 한국대사관 김대희 영사에 따르면 신씨는 필리핀 마닐라 외곽 따이따이에서 외부 침입자들이 휘두른 둔기에 맞아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신씨는 지난 2000년부터 필리핀에 선교사로 파견돼 활동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용의자의 신원이나 살해 동기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①1024만 노인시대, 시니어 시설 짓는 KB·신한·삼성·농협 보험사
[S리포트]②'그들만의 인생2막' KB, 강북 첫 프리미엄 요양시설 가보니
[S리포트]③시니어가 돌봄의 대상?…카드사 '실버이코노미' 혜택·보안 팔 걷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