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와 함께한 화보에서 윤지민은 데뷔 초와 변함없는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한여름 밤의 꿈’을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 답게 시원한 여름을 연상케 하는 파격적인 금발로 등장해 스태프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윤지민은 “모든 것을 흡수하겠다는 마음,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으로 헤어 컬러를 바꿨다”며 "실제로 변화를 두려워하는 편은 아니라 모델에서 배우로 변신할 수 있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그리고 2년 동안 경험한 자신만의 육아 팁을 아버지가 운영하는 과수원에서 아이가 자유롭게 누빌 수 있게 둔다며 ‘자연주의’로 정의했다.
<이미지제공=레인보우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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