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리(48) 옥시 전 대표. /자료사진=임한별 기자
예정보다 1시간 30분 가량 이른 오전 8시쯤 검찰에 출석한 존리 전 대표는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한다는 말만 남기고 조사실로 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존리 전 대표는 지난달 23일 검찰에 소환돼 15시간 동안 조사를 받은 바 있으며, 관련 혐의를 모두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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