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 신제품 ‘까르네 콤보’ 광고 모델로 대세 개그맨 양세형 선정

미스터피자가 대세 개그맨 양세형을 모델로 신제품 ‘까르네 콤보’ CF를 선보였다.

개그맨 양세형은 최근 출연한 예능 방송에서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내면서 각종 주요 예능에서 러브콜을 받는 대세 연예인.


이번 광고에서 양세형은 유행어인 양세바리 노래를 통해 ‘까르네 콤보’를 소개한다. 광고 속 양세형은 ‘까르네 콤보’를 맛본 후, 이탈리아 전통 모르따델라 햄과 숯불향 가득한 비프 스테이크, 네가지 치즈 등 토핑 재료를 담아 개사한 양세바리 노래를 직접 부르며 재치 있는 춤을 함께 선보인다.

▲ 제공=미스터피자 @머니위크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바리바리 스테이크 바리’로 시작하는 CM송은 양세형의 유쾌하고 신나는 목소리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 구절마다 ‘바리바리’로 끝나는 가사를 통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유쾌함과 재미로 똘똘 뭉친 개그맨 양세형을 통해 다양한 토핑을 가득 얹은 ‘까르네 콤보’의 특징을 잘 살려낼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이번 신제품 광고를 통해 중독성 있는 노래와 피자 맛으로 소비자들의 눈길과 입맛 모두를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까르네 콤보’는 이탈리아 전통 햄인 모르따델라와 바비큐 향이 가득한 쇠고기 스테이크 두 가지의 매력을 하프&하프로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피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