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캐릭터 모양부터 시크함이 느껴지는 레터링, 팔찌와 발찌로 사용 가능한 실띠 타투까지 종류별로 다양하게 구성돼 포인트를 주고 싶은 부위에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테두리가 들뜸 없이 밀착돼 리얼 타투한 듯 자연스럽게 연출되며 부위에 따라 1~3일 지속돼 물놀이나 활동적인 페스티벌 등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랩코스 홍보팀 관계자는 “랩코스 라이팅-업 바디 타투 스티커는 노출의 계절 여름을 맞아 보다 간단하고 손쉽게 포인트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며 “페스티벌, 물놀이 등 다양한 야외 활동에 랩코스 바디 타투 스티커를 활용해 섹시하고 건강미 넘치는 바디 연출을 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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