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월드 관계자는 “지코는 유쾌한 아이돌의 매력과 함께 뮤지션으로서 프로다운 모습을 겸비했다. 이러한 점이 열정적으로 물놀이를 즐기는 워터파크의 특성과 잘 어울려 오션월드 광고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 지코가 직접 녹음한 '하태핫태' 송으로 올 여름 워터파크를 방문할 고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이미지제공=대명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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