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 간부 2명 대기발령, 금품 수수 정황 포착… 내부 전산망 제보 김유림 기자 |ViEW 2,027| 2016.06.16 09:54:20 한전기술. /자료사진=뉴스1한전기술 간부 2명이 용역 받은 하도급업체에서 금품을 받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오늘(16일) 경북 김천경찰서에 따르면 김천혁신도시에 본사를 둔 한전기술 간부 A씨 등 2명이 용역업체에서 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정황을 포착했다.한전기술 감사실은 내부 전산망에 올라온 글을 보고 감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한전기술은 금품을 받은 정황이 포착된 해당 간부 2명을 대기 발령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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