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를 통해 서지혜는 꾸준한 필라테스와 식단관리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과 매끈한 몸매를 한껏 드러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 된 인터뷰에서 서지혜는 "그동안 여성스러운 이미지가 강해 아무래도 정적인 연기를 많이 했어요. 그런데 이젠 좀 몸을 많이 쓰는 동적인 연기를 해봐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사극에 등장하는 멋있는 여자 킬러처럼 여장부 같은 캐릭터도 해보고 싶어요"라며 새로운 이미지의 연기 도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미지제공=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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