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V.A' 윤채경-김소희, 요트에서 껴안고 즐거운 한때..."수민 언니 또 빼놓기야?"

수민 언니만 빼고 윤채경과 김소희가 요트에서 여유로운 한 때를 즐겼다.

스포츠웨어 브랜드 라스퀄은 Mnet '음악의 신2'를 통해 화제가 되고 있는 걸그룹 C.I.V.A의 래쉬가드 화보 스케치 컷을 27일 공개됐다.

화보 스케치 컷에서 C.I.V.A의 멤버 윤채경, 김소희, 이수민은 래쉬가드를 활용해 완벽한 비치웨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화보 속 C.I.V.A 멤버들은 핑크, 화이트, 바이올렛 컬러의 조화가 돋보이는 래쉬가드로 러블리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화보 촬영 내내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해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난 6월 16일 방송된 '음악의 신2' 7회에서는 걸그룹 C.I.V.A 멤버들이 공식 데뷔를 앞두고 처음으로 화보 촬영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멤버들은 "아주 예쁘게 나온 것 같아서 만족한다"고 했고, 특히 김소희는 "LTE는 말했지, 아이오아이는 끝났지"라는 랩과 함께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 라스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