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6년에 시작된 에탐은 100년에 걸친 노하우를 스윔웨어에도 그대로 반영했다며 모노키니, 홀터넥 등 다양한 디자인과 에스닉, 스트라이프 등 유니크한 패턴의 스윔웨어를 선보였다
에탐 관계자는 "올해는 무더위가 일찍 찾아옴에 따라 봄부터 스윔웨어 상품 문의가 이어졌다"며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으로 벌써부터 스윔웨어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고 전했다.
<이미지제공=에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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