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유성엽 의원. /자료사진=뉴스1
또한 유 의원은 "(청와대 홍보수석이) 정권에 유리하게 언론에 협조를 구하는 것은 어느 정권이나 있다"면서 "어느 때나 다 (청와대 홍보수석이 보도와 관련해 언론사에 항의)해 봤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 의원은 다만 "안들키게 했어야 했다. 들켰으면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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