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 브런치 이미지. /사진=켄싱턴 제주 호텔
국내 특1급 호텔 최초로 럭셔리 올인클루시브형 호텔을 선보인 켄싱턴 제주 호텔이 이탈리안 레스토랑 하늘오름에서 샴페인 브런치를 선보인다.
하늘오름은 환상적인 전망과 트렌디한 인테리어로 커플들의 로맨틱한 식사 공간으로 인기가 높다.
샴페인 브런치는 갓 구운 패스트리와 프리미엄 쨈 등의 사이드디시, 그릭 요거트, 신선한 스퀴즈 주스, 모엣 샹동 임페리얼 브륏 샴페인으로 이뤄졌다.
또 생선 요리 & 아놀드 베넷 오믈렛, 소시지, 호주산 등심 스테이크, 홈메이드 감자 로띠 등 모둠 요리로 구성된 메인 요리까지 다양한 메뉴를 품격 있게 즐길 수 있다.
샴페인 브런치는 예약제로 매일 오전 9시30분~11시 운영한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