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팀 엔터테인먼트가 자사 소속 모델 박성진이 H&M 브랜드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됐다고 1일 밝혔다.

박성진은 H&M 이외에 캘빈 클라인, 보테가 베네타의 월드 와이드 캠페인에 발탁된 이력이 있으며 국내 남성 모델 최초로 ‘모델스닷컴’의 모델 랭킹 TOP 50 MEN에서 27위를 기록하며 3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다.
또한 최근 ‘모델스닷컴’이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서울의 인물 7인’에 소개되기도 했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흑백으로 처리된 H&M 월드 와이드 캠페인 사진 속에서 박성진은 특유의 매력적인 분위기와 함께 톱모델 다운 카리스마 있는 눈빛을 뽐내고 있다.

<이미지제공=에스팀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