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리터 커피전문점 '더리터'(THE LITER)가 오는 20일(토)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6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시식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 사진=강동완기자

더리터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존의 벤티사이즈 대용량커피 시장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한 리터사이즈 초대용량커피 시장을 수도권에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10평기준 5천만원대에 가맹점 개설이 가능하며, 이미 서울문정점, 안양1번가점, 판교유스페이스점, 수원경기대점 등 수도권과 전국에 약 60여 개의 매장이 운영 중에 있다.


더리터 김대환 대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진정한 1리터 커피전문점, 더리터를 전국적인 국민커피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며 “재편되는 커피전문점 시장에서 더리터를 주시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