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치킨 박람회 부스 (사진=강동완기자)
‘요치킨’은 웰빙피자전문점 ‘뽕뜨락피자’를 운영하는 ㈜웰빙을 만드는 사람들이 새롭게 론칭한 브랜드다. 뽕뜨락피자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여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치킨 브랜드를 탄생시켰다.
요치킨은 오는 27일(토)까지 서울무역전시장(학여울역)에서 개최되는 '제37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2016'에 참여해 상담과 시식을 진행하고 있다.
요치킨의 주요 특징은 생산부터 배달, 조리과정 중 단 한 번도 얼리지 않는 국내산 냉장육만을 고집하고, 염지도 12가지 천연 야채를 이용하여 ㈜웰빙을만드는사람들의 경영 이념에 맞는 착한 치킨 브랜드 이다.
프랜차이즈 사업에서 경쟁력은 국내산 냉장육과 12가지 천연 야채 염지를 통해 맛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데 이어 착한 판매 가격을 내세워 폭 넓은 고객층을 확보에 있으며, 특히 현재 본사에서는 SBS 아침연속극 ‘사랑이 오네요’ 제작지원을 통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창업자금 대출 지원을 통해 부담 없이 매장을 개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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