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고동진 사장, "갤럭시 노트7 250만대 전량 리콜" 임한별 기자 |ViEW 2,350| 2016.09.02 17:38:15 갤럭시 노트7 배터리 폭발과 관련해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겸 고동진 사장이 2일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한 가운데 고 사장이 배터리 폭발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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