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 사고, 수원 아파트 신축 공사장 4m 아래 추락 서대웅 기자 |ViEW 3,338| 2016.09.11 09:58:23 /사진=이미지투데이지난 10일 오전 9시쯤 경기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레미콘 차량이 4m 아래 바닥으로 추락, 운전자 A(55)씨가 숨졌다. 사고는 굴곡진 공사장 내 도로 위를 지나던 레미콘 차량이 중심을 잃고 옆으로 넘어지면서 일어났다. 경찰은 공사 현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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