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지난 10일 오전 9시쯤 경기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레미콘 차량이 4m 아래 바닥으로 추락, 운전자 A(55)씨가 숨졌다.
사고는 굴곡진 공사장 내 도로 위를 지나던 레미콘 차량이 중심을 잃고 옆으로 넘어지면서 일어났다. 경찰은 공사 현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치킨은 폭리? 파스타는 관대?… 원가 뜯어보니
[S리포트] ②정권 바뀔 때마다 "라면값부터"… 50원에 들썩이는 민심
[S리포트] ③가격 통제의 부메랑, 슈링크플레이션과 베네수엘라의 비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