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에서 이종석은 다양한 컬러와 프린트도 소화하며, 이기적인 비율을 뽐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피노키오> 이후 약 1년 정도를 쉬며 연기에 대한 갈증이 있었는데 이번 작품을 시작하면서 완벽히 해소됐어요. 'W'는 개인적으로 연기하는 법에 대해 고민을 덜하기도 했고, 제가 확인하고 싶은 모습도 봤어요. 또 한 번 터닝 포인트가 될 것 같아요”라며 종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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