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경매물건] 방학동 131.34㎡, 4.8억에 시작

자곡동 아파트 101.94㎡, 1회 유찰 9억6000만원

서울 강남구 자곡동 611번지 래미안강남힐즈 아파트 618동 901호가 경매에 나왔다. 세곡중학교 북동측 인근 소재 물건이며 20개동 1020세대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2014년 6월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9층 남동향이며 101.94㎡ 구조로 방이 4개다.

자곡로 등으로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다. 서울자곡초등, 세곡중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대모산 등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12억원에서 한 차례 떨어진 9억6000만원에 매각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2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10억원에서 11억5000만원에 거래되고 전세가는 8억원에서 9억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2016년 10월6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11계다.
사건번호 16-3707

방학동 아파트 131.34㎡, 1회 유찰 4억4800만원

서울 도봉구 방학동 689번지 방학동부센트레빌 아파트 102동 805호가 경매에 나왔다. 방학사거리 북서측 인근 소재 물건이며 4개동 258세대 아파트 단지로 1985년 12월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8층 남향이며 131.34㎡ 구조로 방이 4개다.

방학로, 도봉로 등으로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다. 방학초등, 방학중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홈플러스, 도봉산 등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5억6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진 4억4800만원에 매각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3건, 가압류 4건, 압류 6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5억4000만원에서 6억원에 거래되고 전세가는 3억3000만원에서 3억5000만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2016년 10월10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3계다.
사건번호 15-8193

정자동 아파트 129.72㎡, 1회 유찰 4억6200만원

성남 분당구 정자동 197번지 정든마을 우성아파트 406동 1701호가 경매에 나왔다. 불정초등학교 북측 인근 소재 물건이며 14개동 976세대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1994년 6월 입주했다. 21층 건물 중 17층 남향이며 129.72㎡ 구조로 방이 4개다.

정자로, 불정로 등으로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다. 불정초등, 정자중, 분당중앙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정자공원과 이마트, 분당서울대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6억6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진 4억6200만원에 매각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2건은 잔금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5억9500만원에서 6억6000만원에 거래되고 전세가는 4억8000만원에서 5억2000만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2016년 10월10일 성남지원 경매 1계다.
사건번호 14-16335

☞ 본 기사는 <머니S>(www.moneys.news) 제455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