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문고가 대구 대구백화점에 영풍문고 대백점을 10월 10일 오픈한다. 이는 지난 8월 죽전점, 9월 9일 하남 스타필드점에 이은 하반기 3번째 매장이다.
일본인테리어 컨설팅 업체인 GARDE의 컨설팅으로 완성 된 대백점은 내추럴과 모던을 기반으로 기억에 남는 즐거운 체험, 체험할 수 있는 즐거운 문화여행 공간을 추구하고 있다.
영풍문고 대백점 김경만 부장은 “영풍문고 대백점은 대구문화의 중심인 동성로에 대구시민에게 가장 친근한 대구백화점에 오픈함에따라 대구시민들의 새로운 문화 공간이 될 것이다. 향후 지속적인 문화행사와 공간의 구성으로 영풍문고가 추구하는 서점다운 서점의 모습을 대구시민들께 선보이겠다 ”라고 밝혔다.

<이미지제공=영풍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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