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페스티벌. 가수 세븐. /자료사진=스타뉴스

가수 세븐이 'DMC페스티벌' 무대로 5년 만에 국내 무대에 복귀했다. 오늘(8일) 세븐은 MBC ‘2016 DMC페스티벌-뮤콘개막특집 아시아뮤직네트워크 빅 콘서트’(이하 AMN 빅 콘서트)에 출연했다.
이날 세븐은 ‘Better Together’과 ‘Digital Bounce’ 곡을 열창하며 특유의 카리스마를 뽐냈다. 세븐은 녹슬지 않은 춤과 노래 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븐은 오는 14일 새 앨범 '아이 엠 세븐'의 전곡 음원과 'GIVE IT TO ME'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DMC 페스티벌-AMN 빅 콘서트'에는 씨스타, 백지영, 세븐, 레드벨벳, NCT127, 몬스타엑스, 닉쿤, 제아, 바버렛츠, 유키스, 스피카, 스텔라, 맥시마이트&칵스 숀, 김설진, 조지오 모로더, 모닝구무스메'16 스튜어트 젠더, 시노자키아이, ROOM39, 디노 리, 조미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