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가] 펜타즈 호텔 뷔페 라구뜨, 제철 맞은 가을 별미 선봬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의 뷔페 라구뜨가 10월 한달 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가을 풍미 가득한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맛과 향은 물론 식이섬유와 아연 등 무기질이 풍부한 가을 버섯을 활용해 ‘야생 버섯 샐러드’, ‘미소 소스에 곁들인 표고버섯’, 청양고추와 할라피뇨, 허브를 넣은 ‘그린 페퍼 소스의 스테이크와 버섯 라구’를 선보이며, 견과류를 곁들인 ‘단호박과 머드 고구마 샐러드’, 노화방지에 좋은 슈퍼 곡물 ‘카무트‘ 샐러드, 위와 장을 보호하는 토란을 곁들인 ‘연어알 토란 니모노’ 등 환절기 시즌 면역력 증강에 도움 되는 영양이 풍부한 메뉴가 선보여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불포화지방산을 함유해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 전어에 생강을 잘게 썰어 된장과 시소로 맛을 낸 ‘아에모노’, 밤, 잣, 샐러리와 상큼한 유자향을 곁들인 ‘대하잣즙 무침’, 키토산이 풍부한 크랩에 레몬 탕수 소스로 마무리한 ‘베이비 크랩 튀김’도 함께 구성된다.


한편 더 클래식 500 뷔페 라구뜨는 10월 한달간 1만 5천원 추가 시 프리미엄 와인 3종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