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까지 할로윈…인코코, '할로윈 컬렉션' 출시

붙이는 매니큐어 브랜드 ‘인코코’가 '할로윈 데이(halloween day)'를 앞두고 ‘할로윈 컬렉션’을 선보였다.

‘할로윈 컬렉션’은 할로윈 데이에 걸맞는 호박, 마녀, 박쥐, 고양이, 미라 등 독특하면서도 오싹한 느낌을 재밌고, 개성있게 네일 디자인에 담아 낸 것이 특징이다.
‘할로윈 컬렉션’은 총 5종의 디자인과 1종의 악센트 네일로 출시됐다. 붕대를 칭칭감은 미라가 그려진 ‘머미스 커스(Mummys Curse)’와 거미줄과 거미로 으스스한 느낌을 준 ‘탱글드(Tangled)’는 10월의 마지막 밤 손끝을 빛나게 해줄 야광 네일이다.

이 밖에도 고양이와 무덤이 큐티클라인으로 그려져 있는 ‘그레이브야드 시프트(Graveyard Shift)’, 호박과 빗자루를 탄 마녀 등이 재밌게 그려진 ‘해피 헌팅(Happy Haunting)‘, 대표적인 할로윈 컬러인 악마의 블랙과 호박의 오렌지 컬러로 박쥐와 거미줄 모양이 디자인된 나이트메어스(Nightmares) 제품이 있다.


또 귀여운 고양이 얼굴과 꼬리로 각각의 두 손톱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슈퍼스티션 악센트 (Superstition Accent)가 함께 출시됐다.

인코코 네일 ‘할로윈 컬렉션’ 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코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인코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