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이비스 앰배서더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이 오는 29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할로윈 파티를 개최한다.
오오픈 레스토랑(Oopen Restaurant)은 이날 할로윈 스페셜 세미뷔페와 무료 생맥주(또는 와인) 1잔을 내놓는다. 세미뷔페는 4종류의 샐러드와 호박 치즈볼, 호박스프, 치킨윙, 나시고랭, 갈비구이, 허브크러스트 연어 등으로 구성된다. 

레스토랑 내부는 귀신, 악마의 사탕 바구니, 거미줄, 해골, 호박램프 등으로할로윈 분위기를 연출하며 임직원 역시 할로윈 코스튬을 착용한다.


행사 후에는 행운 추첨 (Lucky Draw), 베스트 드레서상을 선정해 호텔 숙박권과 식사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11월30일까지 라따블(La Table)에서 앰배서더호텔 그룹 통합 상품권으로 디너 뷔페 결제 시 2만9900원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그룹 통합상품권은 전국 7개 앰배서더 호텔에서 사용 가능한 현금 대용 상품권이며 10만원, 5만원, 1만원권이 있다. 각 호텔 프런트 데스크에서 현금 또는 법인카드로 구입할 수 있다.


라따블은 프로모션 디너 뷔페로 대표 메뉴인 토시살 구이를 비롯해 30여종의 메뉴와 와인 1잔을 제공하며 3인조 밴드의 라이브 재즈 공연이 펼쳐진다.

라따블 운영시간은 월~토요일 낮 12시~오후 2시30분(런치), 오후 6시~밤10시(디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