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비비안은 보라색의 스틱 제품을 들고 청순한 미모와 V라인을 과시했다.
한편 비비안의 부기 없이 아름다운 사진에 네티즌들은 "언니 붓지도 않을 것 같은데", "이거 어디서 사요?", "Gorgeous", "So beautiful Noona"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비비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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