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불면 까칠해지는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사계절 클래식 아이템인 앰플을 추천한다. 세안 후 첫 스킨케어 단계에서 각종 유효 성분을 농축하여 담은 앰플로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자.
◆찬바람에 지친 피부에 꿀 광채 아우라를 선사하는 ‘퓨어힐스 프로폴리스 90 앰플’
프로폴리스 90 앰플은 가벼우면서도 촉촉함이 오랫동안 지속되어 피부가 건조하고 칙칙해지는 환절기 수분 광채 보습제로도 손색이 없다. 특히 프로폴리스 90 앰플과 프로폴리스 80 크림을 섞어 사용하면 속부터 차오르는 촉촉함과 광택으로 보다 완벽한 꿀 광채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촘촘한 수분 잠금막을 형성하는 ‘이니스프리 더 그린티 씨드 세럼’
◆추위에 손실된 필수 수분을 보충해 주는 ‘오리진스 매드 수분 세럼’
오리진스 매드 수분 세럼은 강력한 수분 레벨 상승 효과를 제공하는 수분 세럼이다. 로즈 오브 예리코의 특별한 당성분이 피부 장벽을 즉각적으로 회복시켜 주고, 피부 본연의 수분 공급 능력을 강화시켜 준다. 뿐만 아니라 필수적인 수분을 보충해주고 노화를 가속화하는 수분 부족을 예방해주어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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