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내 30대 그룹 계열사 중 지난 14일까지 3분기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255개 기업의 고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의 전체 고용 직원수는 98만8345명(9월30일 기준)으로 집계됐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이는 지난해 12월31일 기준 고용 직원수(100만2653명)보다 1만4308명(1.4%) 줄어든 것이다. 감원수는 삼성그룹 9515명(4.3%), 현대중공업 4110명(10.9%), 두산 1978명(10.6%), KT 1203명(2.5%) 순으로 많았다.
이 외에도 ▲대우조선해양(676명) ▲포스코(582명) ▲GS(393명) ▲금호아시아나(246명) ▲SK(202명) ▲LS(185명) ▲OCI(155명) ▲한진(120명) ▲하림(83명) ▲KT&G(58명) ▲영풍(6명) 등 총 15곳의 그룹사 직원수가 감소했다.
반면 LG그룹은 전년 말 대비 직원수가 835명 늘었다. 이어 CJ그룹(778명), 대우건설(604명), 현대자동차그룹(600명), 효성그룹(447명), 신세계(428명) 순으로 직원수가 많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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