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에서는 윤혜주는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강조하며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촬영을 진행한 비원스튜디오 관계자는 “윤혜주의 다양한 매력이 이번 화보 콘셉트와 잘 맞아 매우 만족한 촬영이었다"라며 "기존에 공개된 유슬아, 설경선, 걸그룹 레이샤 고은의 화보들과 앞으로 모델 윤혜주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라고 밝혔다.
<이미지제공=모델웹진 임팩트>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치킨은 폭리? 파스타는 관대?… 원가 뜯어보니
[S리포트] ②정권 바뀔 때마다 "라면값부터"… 50원에 들썩이는 민심
[S리포트] ③가격 통제의 부메랑, 슈링크플레이션과 베네수엘라의 비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