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와 함께한 화보는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촬영에서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담아냈다. 이어진 두 번째 콘셉트에서는 캐주얼한 의상에 운동화를 신고 걸크러시의 매력을 뽐냈다. 마지막 촬영에서는 베이지 컬러의 코트와 스커트를 입고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포즈와 표정을 연출했다.
촬영이 끝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1300:1 경쟁률을 뚫고 MBC 에브리원 시트콤 ‘레알스쿨’ 주인공을 맡은 소감을 묻자 “작은 역할이라도 하고 싶었지만 오디션 보는 것마다 떨어졌었다. 그러다가 ‘레알스쿨’ 오디션을 보게 되었고 4번의 단계를 거쳐 합격하니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그리고 ‘레알스쿨’을 찍을 당시 ‘베이글녀’로 관심을 받은 것에 대해 “제작발표회 후 실시간으로 내 모습이 인터넷에 올랐다. ‘베이글녀’가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타이틀을 얻어 얼떨떨했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기도 했다”며 소감을 말했다.
한편 민트라는 이름의 피팅모델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묻자 “대학교 시절 배우가 꿈이니 카메라 앞에 서는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피팅모델을 시작했다. 그전엔 카메라 울렁증이 심했었는데 덕분에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답했다. 이어 “피팅모델을 하다가 캐스팅돼서 배우로 전향한 것이 아니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 연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잠시 아르바이트로 했던 것뿐이다”라고 답했다.
<이미지제공=레인보우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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