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팀 엔터테인먼트가 김재영, 진정선, 정혁, 송해나, 황세온이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겼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11월 16일 영화 ‘두 남자’의 언론시사회를 마친 김재영은 “감기 조심하시고 끝까지 열심히 하셔서 대박나서 원하는 대학에 갔으면 좋겠다”고 수험생 응원에 나섰다.
또한 최근 깜찍한 매력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송해나는 “열심히 해서 수능 잘 보고, 좋은결과 있길 바란다”고 수험생들에게 힘을 보탰다. 그리고 진정선은 “날씨 추운데 공부하시느라 힘드시죠? 조금 더 힘내시고 시험도 잘 보고 대박나세요”라고 힘을 불어넣었다.
한편, 2017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은 17일 치러진다.
<이미지제공=에스팀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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