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27일 오전 7시35분 경북 구미시 산동면의 한 섬유·필름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구미소방서는 소방차 21대를 투입해 진화작업 중이다. 불이 난 공장은 2차 전지 관련 자동차 설비·개발 생산 공장이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강원랜드의 3조원 반격… '오사카 IR·100조 불법도박' 삼각전쟁
[S리포트] ②3조 중 71% 투입… '강원랜드 심장' 그랜드코어존 뭐길래
[S리포트] ③강원랜드 "규제 완화, 특혜 아닌 생존"… 폐광지역 상생 해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