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가운데). /사진=사진공동취재단
국회 '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2차 청문회가 오늘(7일) 열린 가운데,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세월호 7시간은 공무 수행 시간이다"라며 "(박근혜 대통령은) 계속 보고도 받고, 현장에도 갔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뷰노 '흑자전환' 목전… '경영 효율화' 통한다
[S리포트] ②아메리칸 드림 꾸는 뷰노… 중심엔 '딥카스'
[S리포트] ③힘 못 쓰는 뷰노 주가… 증권가는 "오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