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이하 국조특위) 2차 청문회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개최된 가운데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자신의 손으로 얼굴을 감싸듯 피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청각장애인이 질문에 "네…" 10대까지 가담하는 보험사기공화국
[S리포트] ②함용호 삼성화재 SIU센터장 "설계사까지 가담 보험사기 도 넘어"
[S리포트] ③"보험사기 잡으려다 시간만 허비" 컨트롤타워 부재에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