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CJ푸드빌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아이템의 모든 것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외식 브랜드 ‘계절밥상’과 ‘제일제면소’는 연말 방문 고객을 위해 신메뉴 및 할인, 선물 증정 행사 등을 준비했다고 13일 밝혔다.계절밥상은 부드러운 돼지 수육에 마늘 소스를 곁들여 먹는 ‘황금마늘보쌈’, 얼큰한 육수에 소고기와 낙지, 채소 등을 푸짐하게 넣어 끓인 ‘얼큰낙지소고기전골’, 떡과 고구마를 치즈에 찍어 먹는 ‘황금치즈퐁듀’ 등 신메뉴 8종을 선보인다.
또한 식사 시 먹음직스럽게 담은 음식 사진을 #계절맛스타그램#모임스타그램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아이폰 7, 계절밥상 1인 식사권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응모 기간은 1월31일까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만의 1인 차림상'은 칼국수, 우동, 비빔면 등 모든 면요리에 4000원을 더하면 샐러드, 주먹밥, 매콤순살닭튀김 3조각을 함께 제공하는 1인 세트다. 또한 '따끈한 전골세트'는 겨울철 별미인 ‘쇠고기 국수전골’ 또는 ‘모둠 우동 전골’을 주문하면 불고기 주먹밥에 식혜 또는 생맥주를 두 잔 제공하는 2인 이상을 위한 세트 메뉴다. 판매 기간은 15일부터 1월14일까지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음식 끝에 정(情) 난다는 말이 있듯이 연말이면 주변 좋은 사람들과의 식사를 계획하는 분들이 많다”며 “이때 계절밥상이나 제일제면소를 선택한 고객이 보다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메뉴 및 할인, 선물 증정 등의 행사를 정성으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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