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청문회] 이혜훈 의원 "대법원장 일과 사찰, 삼권분립 위반한 중대 사안" 장영락 기자 |ViEW 2,206| 2016.12.15 10:40:47 오늘(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4차 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이 "정부가 양승훈 대법원장 일과를 사찰한 문건을 갖고 있다"고 폭로했다. 질의를 한 이혜훈 새누리당 의원은 이에 "3권분립을 위반한 중대 사안"이라며 해당 문건에 대한 증거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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