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4차 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증인으로 출석한 정동춘 전 K스포츠재단 이사장이 재단 실소유자가 누구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답하기 어렵다"며 답변을 피했다. 정동춘 전 이사장은 이날 이용주 국민의당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뷰노 '흑자전환' 목전… '경영 효율화' 통한다
[S리포트] ②아메리칸 드림 꾸는 뷰노… 중심엔 '딥카스'
[S리포트] ③힘 못 쓰는 뷰노 주가… 증권가는 "오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