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프라니㈜의 로드샵 브랜드 ‘홀리카 홀리카’가 초슬림 펜슬의 섬세한 터치로 정교한 아이라인을 완성해주는 ‘원더드로잉 스키니 아이라이너’4종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2mm의 초슬림 펜슬 라이너가 마치 샤프로 그린 듯 얇고 날렵한 눈매로 연출해주어 초보자도 전문가처럼 아이라인을 손쉽게 그릴 수 있도록 돕는다. 초슬림 펜슬이 눈꼬리에 숨에 있는 삼각존부터 눈 앞 라인까지 빈틈 없이 채워 완벽한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시켜주는 것.

또한 젤 라이너처럼 부드럽고 촉촉한 사용감으로 연약한 눈가 피부에 자극 없이 발리는 동시에 원하는 아이라인 모양을 자유롭게 그릴 수 있다.
아시아 여성의 피부톤과 눈매에 어울리는 브라운과 블랙 계열의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됐으며, 전국의 홀리카 홀리카 매장과 홀리카 홀리카 온라인 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미지제공=엔프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