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그래퍼 조선희 작가와 함께 작업한 이번 화보에서 니엘과 창조는 밝고 유쾌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드러내며 스타일리시한 신학기룩을 소화했다.
휠라 관계자는 "틴탑의 니엘과 창조가 세련되면서도 밝고 생동감 넘치는 매력으로 브랜드의 컨셉트를 잘 표현해 준 것 같다"라며, “시선을 사로잡는 훈훈한 화보를 통해 10-20대 소비자들에게 더욱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미지제공=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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