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호정은 천우희를 롤 모델로 꼽고, 눈빛 하나만으로 모든 감정을 전달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며 연기에 대한 욕심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연기와 모델, 두 분야에서 어떤 역할이든지 잘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더 나아진 모습을 기대할 것을 당부했다.
<이미지제공=쎄씨>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대통령도 관심… '의료 AI' 루닛이 주목받는 이유
[S리포트] ②정부 지원 필요한 의료 AI… 핵심은 데이터·국가사업
[S리포트] ③루닛케어 박은수 "암, 감기처럼 관리하는 시대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