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매거진 에디케이가 배우 김민지의 2017년 신년호 특집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속 김민지는 심플하면서도 러블리한 디자인의 한복으로 아련함과 청순함을 뽐내며 아름다운 한복 화보를 완성했다.

화보와 함께한 인터뷰에서 김민지는 “언제부터인가 내가 나를 사랑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나를 사랑하는 25살을 보내고 싶었다. 26세가 되면 '사랑하는 26살'이 될 것 같다. 몇 살이 되든, 나이에 얽매이지 않고 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김민지의 신년호 특집 화보와 인터뷰는 에디케이(ADDYK) 1월호 에서 볼 수 있으며 에디케이 웹사이트와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카카오스토리) 및 유튜브에서 다양한 콘텐츠로 접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에디케이(ADDY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