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들이찬 6종은 정찬 시리즈, 알찬 시리즈로 나뉜다. 정찬 시리즈 특징은 바비박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인 토핑을 5,000원에 먹을 수 있다는 점이다. 정찬 시리즈인 해물스팸 / 숯불고기 / 낙지 / 돈까스 곁들이찬을 주문하면 바비박스 PB상품인 ‘밥 한 그릇 김’이 추가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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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시리즈인 특선 / 실속 곁들이찬은 소박하고 알뜰하게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메뉴로 1,500원에 3가지 반찬을 즐길 수 있어 가성비를 자랑한다.
특선 곁들이찬은 영양 가득한 3가지 반찬 (진미채, 곤드레나물, 계란말이)이 골고루 담겼다. 실속 곁들이찬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3가지 반찬 (볶음김치, 소시지야채, 진미채) 으로 구성됐다.
바비박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들어 반찬만 따로 구입하길 희망하는 고객들의 문의가 늘었다”며 “이번에 출시한 곁들이찬 6종은 혼자 사는 1인 가구뿐만 아니라 워킹맘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어줄 효자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곁들이찬 6종은 가까운 바비박스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캐주얼한식 바비 박스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 다양한 연령층의 입맛에 맞게 정기적으로 신메뉴를 출시하고 있다. 오는 2월 1일에도 프리미엄급 신메뉴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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