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가]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딸기 디저트 뷔페' 선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가 ‘모모바(MoMo Bar)’ 에서 3만원 대의 실속형 딸기 디저트 프로모션 ‘마이 스윗 스트로베리(My Sweet Strawberry)’를 선보인다.

주말에 진행되는 ‘마이 스윗 스트로베리 뷔페’에서는 20여가지의 딸기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마스카포네 치즈와 제철 딸기가 듬뿍 들어간 ‘쇼트케이크’, 바삭한 슈와 부드러운 크림 사이에 딸기가 쏙쏙 박힌 ‘딸기 파리 브레스트’, 진한 딸기 퓨레를 넣은 ‘딸기 크렘블레’ 등 눈과 입을 모두 만족시키는 디저트의 향연이 펼쳐진다.
여기에 스파클링 와인이 무제한으로 제공되며, 생 딸기로 즉석에서 만드는 딸기 칵테일 1잔을 즐길 수 있다. 커피와 차 역시,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매주 토, 일요일 이용 가능하며, 이용 시간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이다.

또한 주중에는 딸기 디저트 플레이트와 프리미엄 티 브랜드 알트하우스(ALTHAUS)의 티 3종이 제공되는 ‘마이 스윗 스트로베리 애프터눈 티세트’를 즐길 수 있다. 이용 시간은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이다.


식음료부 윤성원 부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가짓수만 많은 디저트 뷔페가 아니라, 에클레어, 파리 브레스트, 티라미수 등 모모카페에서 가장 인기 있는 디저트 20여종을 생 딸기를 활용하여 재구성한 것이다. 여기에 딸기 칵테일과 무제한 스파클링 와인까지 더해져, 가성비를 중시하는 고객들에 매력적인 제안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라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마이 스윗 스트로베리’ 프로모션은 2017년 1월 14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