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사진=인스타일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데뷔 후 10년이라는 시간을 보내오면서 꽤 많은 것들이 변했고, 성장해왔다"라며, "대중들의 머릿속에 인식되어 있는 소녀시대의 막내, 소녀라는 이미지로 국한되는 서현이 아닌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고 싶다"고 의지를 보여줬다. ▲서현/사진=인스타일
한편 서현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2월호와 인스타일 홈페이지,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