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관계자는 “안정적 자체사업 실적 성장을 바탕으로 건설 턴어라운드 및 한화케미칼 등 주요 계열사 실적 개선에 따라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제조부문의 안정적 성장과 브랜드로열티 확대로 올해도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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