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레페토
이번 화보는 ‘남녀 간의 설렘(butterflies in my heart)’이란 콘셉트로, 무용수 강민우와 한상이의 하루 동안의 데이트를 우아하고 달달하게 담아냈다. 이에 화보는 남녀가 만나 사랑에 빠질 때 느끼는 간질간질한 설렘부터 함께 시간을 보내며 느끼는 편안하고 기분 좋은 설렘까지, 사랑의 미묘한 감정들을 두 사람이 ‘공중에 붕 떠오르는 듯’한 모습으로 연출하며 ‘설렘’이란 단어를 시각적 전달해주고 있다.
또한 깃털처럼 가벼운 그들의 움직임은 레페토의 가벼움과 편안함을 은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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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페토의 이번 화보는 공식 블로그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세히 확인 가능하다.<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