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공개된 사진에서 소미는 특유의 꾸밈없고 순수한 매력을 담은 다채로운 표정연기와 포즈를 선보였였다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소미는 고등학교에 입학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너무 즐겁다. 주말에도 학교에 나가고 싶을 정도다. 친구들과 쉬는 시간에도 노래 부르고 춤도 추고 우리끼리 랩, 춤 배틀하는 것들이 재밌다.”고 이야기하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빨리 어른이 되고 싶냐는 질문에는 “지금의 내 나이가 좋다. 앞으로도 많은 것을 할 수 있고, 많은 분들이 사랑을 주셔서 행복하다. 10년 뒤에는 더 넓은 세상에 나가서 한국을 알리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사진=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한편, 소미의 더 많은 패션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