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차승원, 가수 겸 뮤지컬배우 아이비, 모델 강승현이 선글라스 하나로 시크미를 풍기며 시선을 강탈했다.





국내 선글라스 브랜드 라피스센시블레(LAPIZ SENSIBLE)는 지난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팝업 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한예슬, 차승원, 아이비, 강승현 등 손꼽히는 연예계 패셔니스타들이 참석해 다양한 선글라스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브랜드 뮤즈로 발탁된 한예슬은 데님 팬츠와 블랙 티셔츠, 오버핏 실버 롱 코트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블랙 선글라스까지 더해 한예슬만의 고혹적이면서도 섹슈얼한 매력을 선보였다.



































































사진. 라피스센시블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