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카메라를 전시한 앤비젼 부스. /사진=김수종 에디터
㈜앤비젼(대표 김덕표)이 다양한 산업용 카메라를 출시했다.
앤비젼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 저해상도서부터 고해상도까지 인터페이스별 카메라를 선보였다.

ENFRAME 86M카메라는 산업용 중 가장 높은 해상도와 빠른 속도를 정밀하게 검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앤비젼 관계자는 "빠른 속도로 생산성 향상은 물론 다양한 인터페이스, 다이나믹 레인지, 센서, 마운트 기능을 추가한 점도 ENFRAME 86M카메라의 특징"이라고 말했다.

ENFRAME 50M카메라는 최신 CMOS 및 CXP인터페이스를 적용하여 높은 해상도와 30fps의 높은 속도로 검사하는 제품이다.